[프로농구]프로농구 구단별 수련선수 선발

  • 입력 2000년 10월 13일 18시 27분


‘비운의 선수’ 김수환(연세대) 등 드래프트에서 탈락한 10명의 대학졸업예정선수가 연봉 1200만∼1800만원에 1년 계약할 수 있는 수련선수 신분으로 각 프로팀 유니폼을 입었다.

▽구단별 수련선수 선발 명단

△신세기〓김수환 △삼성〓김정재(동국대) 추성하(연세대) △삼보〓유한길(연세대) △기아〓이종호(연세대) △현대〓전계원(연세대) △SK〓김성은(건국대) △동양〓이두훈(단국대) △LG〓김지윤(단국대) △SBS〓채아름(미 워본지 밸리대)

<김상호기자>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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