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9월 14일 18시 3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4일 올 2기분(1∼6월)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내용에 따르면 서울대가 2억4789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 2억1252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시설물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용수(用水)와 연료의 사용량에 따라 부과되며 서울대의 경우 각종 연구시설 등에서 많은 물을 사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1, 2위에 이어 △김포공항공단 1억9414만원 △연세대 1억3611만원 △세브란스병원 1억1285만원 △호텔롯데 1억878만원 △서울대병원 1억76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