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판매하는 뮤추얼펀드는 자회사인 국은투신운용의 '국민옵티멈 1호 뮤추얼펀드'로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12일동안 5백93개 전 지점에서 판매된다고 국민은행은 밝혔다.
2백억원을 목표로 하는 이 펀드는 코스닥을 포함한 주식 및 파생상품에 90%이하, 채권 및 유동성자산에 10%이상 투자하는 성장형 뮤추얼펀드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 추가 가입단위는 50만원이며 1년만기에 중도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 상품이다.
민병복 <동아닷컴 기자> bb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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