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동로터리∼성산대로에 이르는 길이 1700m의 합정로는 현재의 왕복 4차로에서 왕복 6차로로 확장된다. 올 하반기 공사에 착공해 2002년초 완공된다.
중구 금호동길 가운데 지하철 5, 6호선이 통과할 예정인 청구역 교차로 주변 180m 구간은 현재의 폭 15m에서 20∼22m로 확장된다.
중구 신당동 160의5 일대 교통안전회관∼논골사거리∼성동구 금호3가동 210 일대 금호사거리에 이르는 1996m의 도로도 현재의 폭 12∼15m에서 25m로 확장된다.
〈이기홍기자〉sechep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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