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큰잔치]상무-성균관대 패권 다툼

입력 1999-01-11 18:52수정 2009-09-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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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와 상무가 남자부 패권을 다투게 됐다.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98∼99아디다스코리아컵 핸드볼큰잔치 남자부 결승리그. 성균관대는 지난 대회 준우승팀 두산경월과 일진일퇴의 시소끝에 29대28로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로써 성균관대는 상무와 함께 2연승을 거둬 12일 두팀의 승부에 관계없이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상무는 경기 막판 박경수와 박민철이 연속골을 터뜨려 26대25로 뒤집었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남자부 결승리그

성균관대(2승) 29(11―16, 18―12)28두산경월(2패)

상무(2승)26(13―14, 13―11)25한국체대(2패)

△여자부 결승리그

제일화재(1승1패) 33(13―12, 20―13)25한국체대(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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