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버스 노선조정안 확정…20일부터 시행

입력 1998-11-11 11:06수정 2009-09-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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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10일 시내버스 노선을 줄이는 대신 운행횟수를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시내버스 노선조정안을 확정,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하루 1∼4차례 운행하던 소규모 노선과 중복노선 등을 통합, 전체 노선이 2백81개에서 48개로 조정됐다.

시내버스 운행횟수는 2천4백59회에서 3천7백15회로 51% 늘어났다. 이에따라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선 일도지구는 4백86회, 화북주공아파트 지역은 6백12회로 시내버스 운행이 늘어나고 제주관광대학 연삼로 유공저유소지역 등을 통과하는 11개 노선이 신설됐다.

제주시 외곽지역인 경우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봉개∼회천, 봉개∼용강∼제주상고, 화북공업단지∼황사평∼오등동∼정실∼터미널을 오가는 무료 환승버스가 운행된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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