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삼성화재컵]한양대 우승…11개대회 연속정상

입력 1998-09-18 18:52수정 2009-09-2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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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가 57연승을 달리며 98삼성화재컵 전국대학배구연맹전 3차대회에서 우승했다.

한양대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명지대와의 결승에서 손석범(6점 11득권) 석진욱(5점 12득권)의 좌우 쌍포를 앞세워 명지대를 3대0(15―2, 15―9, 15―6)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양대는 96년 전국체전 이후 대학부 57연승을 기록하며 11개 대회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한양대 세터 최태웅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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