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유전자 사랑 그리고 진화」

  • 입력 1998년 4월 7일 19시 20분


▼유전자 사랑 그리고 진화

성(性)은 왜 만들어졌는가. 생명현상의 원초적인 문제인 성의 기원과 진화과정을 생명철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유전자, 사랑 그리고 진화’가 나왔다. 저명한 진화유전학자인 미국 애리조나대의 리처드 미코드교수가 쓴 책을 한국유전학회가 번역했다.

(전파과학사·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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