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중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에 2만2천2백39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서울에서는 롯데건설이 삼성동에 3백39가구, 동아건설이 관악구 봉천5동에 1천3백97가구를 분양하는 등 모두 8천8백84가구가 공급된다.
인천에서는 풍림산업이 남구 학익동에 1천4백80가구, 금호건설이 남구 용현동에 6백80가구 등 모두 2천1백60가구를 분양한다.
경기도에서는 신동아건설이 김포군 풍무리에 1천2백56가구, 벽산건설이 수원시 망포동에 1천3백68가구 등 모두 1만1천1백95가구가 공급된다.
분양계획은 업체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백승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