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전 동료’ 마노아, 두 차례 방출 끝 MLB 에인절스와 1년 계약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3 14:44
2025년 12월 3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류현진과 함께 뛰었던 투수 알렉 마노아가 LA 에인절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일(한국 시간) “에인절스가 마노아와 1년 195만 달러(약 28억62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21년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마노아는 그해 20경기 9승 2패 평균자책점 3.22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22년에는 31경기에서 16승 7패 평균자책점 2.24의 빼어난 성적을 내면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듬해인 2023년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19경기 3승 9패 평균자책점 5.87에 그쳤고, 지난해에는 5경기만 등판한 후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마노아는 재활을 마쳤지만, 다시 빅리그 마운드에 서진 못했다. 올해 마이너리그에서만 뛰다가 지난 9월 방출됐다.
이후 마노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합류했으나 또다시 방출의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 수사 어떻게” 김건희 개입 의혹 초점맞춘 특검… 박성재 3차 조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 불안하다면…은행 앱에서 ‘이것’ 신청하세요
‘과속하면 넉달치 월급’… 인구 150만 도시의 ‘교통사망 0명’ 비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