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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손흥민 A매치 최다 출전 주목…“토트넘 레전드 축하해”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1 16:14
2025년 10월 11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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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SNS에 축하 게시글 올려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새 역사를 작성한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을 축하했다.
EPL 사무국은 11일(한국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37번째 A매치에 출전하며 한국 최다 출전 기록을 새로 쓴 토트넘과 EPL 레전드인 손흥민에게 축하를 전한다”는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손흥민은 전날 브라질과의 10월 A매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하면서 개인 통산 137번째 A매치를 치렀다.
이날 출전으로 손흥민은 홍 감독과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상 A매치 136경기)을 제치고 ‘한국 남자 A매치 최다 출전 단독 1위’가 됐다.
지난 2010년 12월30일 시리아와의 친선 경기를 통해 A매치에 데뷔한 그는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태극전사로서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10년 간의 토트넘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했지만, 여전히 EPL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4일 예정된 파라과이전에서 손흥민 기록 달성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파라과이전 킥오프를 앞두고 진행된다.
한국 축구의 상징적 인물이자 레전드인 차범근 전 감독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손흥민에게 기념 유니폼을 직접 전달하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뜻깊은 순간을 연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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