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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60분’ 울버햄튼, 브라이턴과 비겨…EPL 7경기 무승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06 08:03
2025년 10월 6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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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제외한 뉴캐슬은 노팅엄에 2-0 승
AP 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복귀를 앞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29)이 60분을 소화했으나, 브라이턴과의 리그 경기에서 침묵하며 팀에 승리를 안기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5일(현지 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5~2026시즌 7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도 웃지 못한 울버햄튼은 개막 7경기 째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2무5패(승점 2)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승점 1을 추가한 브라이턴은 2승3무2패(승점 9)로 12위에 자리했다.
황희찬은 이날 4-3-3 포메이션에서 두 번째 ‘3’의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6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하고 후반 15분 에마뉘엘 아그바두와 교체됐다.
황희찬은 10월 A매치를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 소집됐는데, 합류 전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만들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전반 21분 바르트 페르브뤼헌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41분 얀 폴 반 헤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비겼다.
한편 2007년 한국 유망주 박승수(18)를 출전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았던 뉴캐슬은 이날 노팅엄 포레스트를 안방에서 2-0으로 완파하며 2승3무2패(승점 9)로 11위에 위치했다.
10월 A매치에서 한국과의 친선 경기를 갖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에 포함된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후반 13분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신입 공격수 닉 볼테마데가 후반 39분 추가골로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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