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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만원 관중 앞에서 1위 확정할까…잠실 두산-LG전 매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30 18:37
2025년 9월 30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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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만원 관중 속에 펼쳐지고 있다. LG의 이번 시즌 18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2025.05.29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잠실구장에 만원 관중이 들었다.
LG는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경기 시작 1시간5분을 앞둔 오후 5시25분께 2만3750장의 표가 모두 팔려나갔다.
이로써 LG는 이번 시즌 42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 ‘1’을 남겨둔 LG가 이날 두산을 잡고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홈 팬들 앞에서 우승을 확정하겠다는 각오다.
두산은 정규시즌 9위를 확정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됐으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유종의 미를 노린다.
LG는 올 시즌 11승을 수확한 우완 송승기를 선발 투수로 내세우고, 두산은 외국인 투수 콜 어빈을 선발 마운드에 올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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