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미계약자’ 표승주, 은퇴 선언 “15년 선수 생활 마감”…여자배구 FA 협상 종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4 19:40
2025년 4월 24일 19시 40분
입력
2025-04-24 19:39
2025년 4월 24일 1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효진·임명옥 잔류…이다현·고예림 이적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경기에서 정관장 표승주가 강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2025.04.04. 대전=뉴시스
2024~2025시즌 종료 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가 구단과 계약을 맺지 못하면서 유일한 미계약자로 남았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여자부 FA 계약 협상 결과를 공개했다. 구단과 선수의 협상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였다.
FA 14명 가운데 10명은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했고, 2명은 이적을 결정했다. 미계약자 1명은 표승주다.
지난 2010년 1라운드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한 표승주는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을 거쳐 지난해 4월 이소영의 FA 보상 선수로 정관장에 합류했다.
표승주는 2024~2025시즌 33경기에 출전해 277득점을 올리는 등 정관장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기여했다.
그러나 시즌이 끝난 뒤 정관장과 재계약이 불발됐고, 새 소속팀마저 찾지 못하면서 유일한 미계약자가 됐다. FA 미계약자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V-리그에서 뛸 수 없다.
FA 협상 결과가 나온 뒤 표승주는 이날 개인 SNS에 은퇴 의사를 전했다. 그는 “15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려고 한다”며 “타 구단의 제안이 오지 않았고, 원 소속 구단과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깊은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 시즌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그 누구보다 간절했고, 후회 없이 뜨겁게 싸웠다. 그 순간이 선수로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베테랑 미들블로커 양효진은 현대건설과 연간 보수 8억원(연봉 5억원, 옵션 3억원)에 재계약하며 이번 FA 중 최고액을 기록했다.
FA 최대어로 꼽혔던 미들블로커 이다현은 현대건설을 떠나 흥국생명과 연간 최대 5억5000만원(3억5000만원, 옵션 2억원)에 사인했다.
C그룹에 속한 이다현을 품은 흥국생명은 보상 선수 없이 직전 시즌 연봉의 150%만 현대건설에 지불하면 된다.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아웃사이드 히터 고예림은 페퍼저축은행과 연간 보수 3억7000만원(연봉 3억원, 옵션 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A그룹 선수인 고예림을 영입한 페퍼저축은행은 현대건설에 전 시즌 연봉의 200%와 구단이 정한 6명의 보호 선수 이외의 선수 중 1명(원 소속 구단이 지명)을 내주거나 직전 시즌 연봉 300%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보상 방법은 현대건설이 결정한다.
리그 최정상급 수비수인 리베로 임명옥은 원 소속 구단 한국도로공사와 보수 1억5000만원(연봉 1억원, 옵션 5000만원)에 잔류 계약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2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5
‘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6
UAE 이어 사우디도 이란 본토 비밀리에 때렸다
7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합의 ‘빈손’…추가 기일 열기로
8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9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0
美, 대이란 작전명 ‘대형 망치’로 변경 검토…공격 재개하나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6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7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8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2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5
‘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6
UAE 이어 사우디도 이란 본토 비밀리에 때렸다
7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합의 ‘빈손’…추가 기일 열기로
8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9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0
美, 대이란 작전명 ‘대형 망치’로 변경 검토…공격 재개하나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6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7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8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원오 측 “김재섭 ‘경위 왜곡’ 주장 사실 아냐”…판결문 공개하며 반박
김정은, 총·포탄 군수공장 방문…“생산 효율성 높여야”
美항소법원,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 위법’ 하급심 판결 효력정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