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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혀 나간 NC 박건우, 햄스트링 부종 발생…병원 진료 예정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07 14:43
2025년 4월 7일 14시 43분
입력
2025-04-07 14:42
2025년 4월 7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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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6일 키움전 8회초 내야 안타 후 쓰러져
ⓒ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다.
NC는 7일 박민우가 햄스트링 주변 부종 발생으로 현재 병원 진료를 대기 중이며, 부종이 가라앉은 뒤 오는 8일 서울에서 다시 병원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건우는 지난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팀이 4-2로 앞서던 8회초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박건우는 유격수 앞 내야 안타를 친 뒤 전속력으로 1루 베이스까지 질주했으나, 곧바로 왼쪽 허벅지를 부여잡은 채 쓰러졌다.
부축을 받으며 일어선 박건우는 결국 구단 관계자 등에 업힌 채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박건우는 NC 타선의 주축 선수로서 올 시즌 10경기에 나서 34타수 11안타 타율 0.324로 활약 중이었다.
박건우는 지난 시즌에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맞아 오른쪽 척골 골절과 손목 인대 손상 진단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 결국 시즌을 조기 마감해야 했다.
그는 지난 시즌 7월말까지 89경기에 나서 타율 0.344 53타점 58득점 13홈런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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