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중국전 최전방 나선 황희찬 “오늘 경기 아쉽지만 더 발전할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12 00:25
2024년 6월 12일 00시 25분
입력
2024-06-12 00:24
2024년 6월 12일 0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전 실수 많아 아쉬워…보완점 찾겠다”
지난 시즌 EPL서 12골…“자신감 가져갈 것”
ⓒ뉴시스
중국전을 통해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친 황희찬(울버햄튼)이 아쉬움과 함께 다음 경기 더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황희찬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최종 6차전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경기 후 황희찬은 기자들을 만나 “오늘 경기 실수가 많았어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크다”면서도 “홈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황희찬은 “2018년 이후 오랜만에 최전방에 선 것 같다”며 “오늘 스스로는 아쉽지만 앞으로는 어떤 포지션에서든 좋은 경기를 계속 해내고 싶다”고 다짐했다.
황희찬은 이날 중국전에 나서 9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패스성공률은 85%지만, 볼 경합 상황에서 공을 지킨 횟수보다 뺏긴 횟수가 더 많았다.
아쉬운 활약에 대해 황희찬은 “앞으로 더 중요한 경기들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제가 대표팀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에 대해서는 “저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킨 시즌”이라고 자평했다.
황희찬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2골 3도움을 기록했다.
EPL 데뷔 3시즌 만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개인 통산 빅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넣은 것은 정말 나쁘지 않은 기록”이라며 “(좋은 결과를 통해) 자신감은 가져가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다사다난했던 대표팀에서의 지난 1년에 대해선 “(한국이) 더 잘할 수 있는 팀이라는 잠재력을 보여준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대표팀은 잠재력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이기 때문에 더 책임감을 갖고 최종 예선과 월드컵까지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실 오늘 경기 빼고는 거의 다 잘했던 것 같다”고 웃어 보이기도 했다.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6만4935명의 관중이 가득 들어차 대표팀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이에 대해 황희찬은 “6만 명이 넘는 홈 팬들 앞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어느 경기에서든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당연하지만 홈 경기에서는 특히 더 좋은 경기, 이기는 경기를 하면서 함께 환호하고 즐기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희찬은 “이번 시즌부터 오늘까지 스스로에게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휴가 동안 잘 회복한 뒤 더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또 성과급’이 부른 기현상…“임원 승진보다 만년 부장이 승자”
2
“이자소득 줄었는데 상위 30%냐” “아버님 건보료 많이 내셔서요”
3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4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교도소서 TV 못본다고 소송, 결과는?
5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6
‘50대 신입기사’ 덕에 마을버스 운전석 공백 메웠다
7
[이철희 칼럼]삐걱대는 동맹, ‘동행’은 고단하고 ‘홀로’는 끔찍하다
8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9
月 519만원 미만 벌면… 노령연금 안깎고 준다
10
책임 부담에도 “목숨 걸고 간다”… ‘소풍 실종 시대’ 길 나서는 학교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5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9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또 성과급’이 부른 기현상…“임원 승진보다 만년 부장이 승자”
2
“이자소득 줄었는데 상위 30%냐” “아버님 건보료 많이 내셔서요”
3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4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교도소서 TV 못본다고 소송, 결과는?
5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6
‘50대 신입기사’ 덕에 마을버스 운전석 공백 메웠다
7
[이철희 칼럼]삐걱대는 동맹, ‘동행’은 고단하고 ‘홀로’는 끔찍하다
8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9
月 519만원 미만 벌면… 노령연금 안깎고 준다
10
책임 부담에도 “목숨 걸고 간다”… ‘소풍 실종 시대’ 길 나서는 학교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5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9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19일 예정된 이란 공격 보류…사우디·UAE 등이 요청”
[D-체크] 전재수 “부산 글로벌법, ”尹때와 상황 달라“… ‘5극3특’ 전략 따라 보완 준비 vs 박형준 ”대통령 한마디에 논의 전면 중단“… 李 포퓰리즘 지적뒤 처리 제동
영업점에 과태료 떠넘긴 쿠팡 등 5개사 과징금 31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