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드민턴 김가은, 또 천위페이에 막혔다…중국 마스터스 결승행 실패
뉴시스
입력
2023-11-25 15:14
2023년 11월 25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시안게임 패배 설욕 실패
배드민턴 여자단식 김가은(삼성생명)이 또다시 ‘난적’ 천위페이(중국)를 넘지 못했다.
세계 15위 김가은은 25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세계 3위 천위페이에 게임 스코어 0-2(16-21 15-21)로 졌다.
김가은은 코리아마스터스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을 노렸으나 만리장성의 높은 벽에 막혀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게다가 지난 패배의 아픔도 설욕하지 못했다. 김가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8강전에서 천위페이에 게임 스코어 1-2(17-21 21-17 15-21)로 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상대 전적에서는 1승 7패로 밀리게 됐다.
이번 대회 여자단식 결승은 천위페이와 세계 8위 한위에(중국)의 집안 싸움이 성사됐다.
앞서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16강전에서 세계 12위 왕즈이(중국)에 게임 스코어 0-2(12-21 16-21)로 패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조국당 ‘성 비위’ 황현선 복귀에 ‘근조화환 시위’…“혁신 사망선고”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