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쑤시개 박살내기’ 세계 기록?…1분간 84개 부러뜨린 남자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23일 10시 49분


데이비드 러시. SNS 갈무리
데이비드 러시. SNS 갈무리
350개 이상의 세계 기록을 보유한 남성이 ‘1분 동안 가장 많은 이쑤시개 부러뜨리기’ 도전에 나서 총 84개의 이쑤시개를 부러뜨렸다고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 현재 기네스 공식 기록은 2020년 세워진 58개로, 남성의 기록은 기네스 기록보다 26개 더 많다. 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남성의 기록을 검토할 방침이다.

미국 매체 피플은 크루즈 여행 중인 데이비드 러시가 1분 동안 가장 많은 이쑤시개를 부러뜨리는 기록에 도전했다고 18일(현지 시각) 전했다.

피플에 따르면 러시는 긴 테이블에 길이 6.6cm인 이쑤시개 100개를 줄지어 놓고 이쑤시개를 부러뜨리기 시작했다. 크루즈에 함께 탄 승객들이 기록을 검증했다.

러시는 1분 동안 총 84개의 이쑤시개를 부러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의 기록은 기네스 공식 기록인 58개보다 26개 더 많다.

데이비드 러시. SNS 갈무리
데이비드 러시. SNS 갈무리

러시는 “1분 동안 나는 그저 이쑤시개를 향해 달려들며 손이 움직일 수 있는 한 최대한 빨리 이쑤시개를 집어 부러뜨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 안은 열기로 가득 찼고 사람들은 환호했으며 나무 조각들이 사방으로 튀었다”며 “타이머가 60초를 가리켰을 때 테이블과 바닥은 엉망진창이었다”고 덧붙였다.

러시는 기네스 세계기록 측이 자신이 공식적으로 타이틀을 보유했음을 확인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피플에 “러시의 기록 신청서를 접수했다”며 “검토 대기 중”이라고 했다.

#이쑤시개#이쑤시개 부러뜨리기#세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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