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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라운드 투수 조대현과 2억5천만원에 사인…신인 전원 계약 완료
뉴스1
업데이트
2023-10-01 15:32
2023년 10월 1일 15시 32분
입력
2023-10-01 15:31
2023년 10월 1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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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조대현. 뉴스1 DB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10명 모두와 계약을 마쳤다.
KIA는 1라운드에서 지명한 투수 조대현과 계약금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1일 밝혔다.
2라운드 지명권을 키움 히어로즈에 양도한 KIA는 3라운드 포수 이상준과는 계약금 1억원, 4라운드 투수 김태윤, 5라운드 투수 강동훈과는 각각 계약금 7000만원에 사인했다.
2024년 신인 계약 현황. KIA 타이거즈 제공
이어 6~7라운드의 투수 최지웅, 김민주는 5000만원, 8~9라운드의 투수 김민재와 내야수 강민제는 4000만원, 10~11라운드의 투수 성영탁, 내야수 김둥현과는 각각 30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KIA는 오는 8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2024년 신인 선수 입단식과 환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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