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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배구대표팀서 한선수·신영석 빠졌다…세대교체 본격화
뉴시스
입력
2023-05-02 13:39
2023년 5월 2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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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국가대표 터줏대감 한선수와 신영석이 소집 명단에서 빠졌다. 세대교체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2일 누리소통망을 통해 7월 국제대회에 나설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7월8일부터 15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배구연맹(AVC) 챌린저 대회에 출전한다.
세터로 황택의(KB손해보험), 김명관(현대캐피탈)이 뽑혔다. 리베로에 박경민(현대캐피탈), 오재성(우리카드)이 선발됐다.
미들블로커는 김규민(대한항공), 김민재(대한항공), 김준우(삼성화재), 박준혁(우리카드), 이상현(우리카드)이다.
아포짓스파이커에는 허수봉(현대캐피탈), 임동혁(대한항공)이 뽑혔다.
아웃사이드히터에는 김지한(우리카드), 나경복(KB손해보험), 임성진(한국전력), 정한용(대한항공), 황경민(KB손해보험)이 선발됐다.
그간 대표팀을 이끌어왔던 세터 한선수와 미들블로커 신영석이 빠진 대신 김명관을 비롯해 김준우, 박준혁, 이상현, 정한용 등이 선발되면서 세대교체가 반영되는 분위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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