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해찬 전 총리 발인 엄수…세종서 영면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1월 31일 08시 15분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31/뉴스1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31/뉴스1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발인이 31일 오전 엄수됐다.

발인은 이날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 의장대는 영정과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들고 장례식장을 떠났다. 참석자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뒤를 따랐다. 이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에서 노제가 치러졌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영결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은 이날 오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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