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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하 10도 강추위’…서울서 밤새 수도 계량기 동파 30건
뉴스1
입력
2026-01-31 10:59
2026년 1월 31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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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서울북부수도사업소에서 지난 수도계량기 교체반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뉴스1
서울 전역에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덮치면서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에 수도 계량기 동파 30건, 수도관 동결 1건이 발생했다. 접수된 피해는 모두 복구 완료됐다. 한랭 질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28일 오후 9시 서울 3개(동북·서북·서남권) 권역, 21개 자치구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는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와 자치구에는 총 61개 반 205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됐고, 75명 규모의 순찰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노숙인 58명, 독거 어르신 1만 161명, 쪽방 주민 78명 등 총 1만 297명을 대상으로 임시 주거, 응급 잠자리, 급식, 안부 확인 등 취약시민 돌봄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후동행쉼터 446곳, 한파 쉼터 46곳, 한파 응급대피소 69곳, 목욕탕 23곳, 한파 저감시설 5365곳 등 총 5949곳의 시설을 운영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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