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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멕시코 세계선수권 넷째날 노메달…3명 전원 32강 탈락
뉴스1
업데이트
2022-11-18 16:51
2022년 11월 18일 16시 51분
입력
2022-11-18 16:50
2022년 11월 18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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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호의 경기 장면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한국 태권도 대표팀이 멕시코 세계선수권 나흘째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한국은 17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센트로 아쿠아티코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에 3명의 선수가 출전했지만 전원 32강 탈락했다.
남자 74㎏급의 장은석(용인대)은 32강에서 세계랭킹 2위 골루빅 마르코(크로아티아)를 만나 라운드 스코어 1-2(4-3 3-9 5-7)로 졌다.
남자 87㎏ 초과급의 강연호(수원시청)는 32강에서 영국의 케이든 커닝햄을 상대로 1회전을 먼저 이겼으나 2, 3회전을 내리 내주고 탈락했다.
여자 73㎏ 초과급 김효정(안산시청)도 32강에서 레이쑤(중국)에 라운드 스코어 1-2(3-0 1-4 1-1)로 패했다. 3라운드에서 1-1로 맞섰으나 우세패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첫날인 14일 박우혁(한국체대)이 23년 만에 80㎏급 정상을 차지하며 기세를 올렸고, 16일에는 권도윤(한국체대)이 68㎏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이날 노메달로 일정을 마무리해 아쉬움을 남겼다.
18일에는 남자 63㎏급 김태용(대전광역시청)과 여자 53㎏급 박혜진(고양시청)이 출격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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