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김영권, 제주전 퇴장 오심으로 징계 감면

  • 뉴시스
  • 입력 2022년 4월 8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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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김영권의 제주 유나이티드전 퇴장이 오심으로 확인돼 출장 정지 등 징계가 감면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제7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울산 김영권의 경기 중 퇴장에 따른 출장 정지 등을 감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영권은 지난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경기 전반 44분 상대 선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위험한 반칙을 했다는 이유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 조치 됐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7일 평가소위원회에서 “당시 김영권의 파울 강도가 상대 선수에게 부상을 입힐 정도가 아니었고, 심각한 반칙 행위라고 보기도 어려워 퇴장 조치는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협회 심판위원회의 평가 결과 및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해 김영권의 출장 정지를 감면하기로 했다.

이로써 김영권의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와 벌과금, 팀 벌점은 모두 면제됐고, 김영권은 9라운드 대구FC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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