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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고통받는 NBA, 마이애미-샌안토니오 경기 연기
뉴스1
업데이트
2021-12-30 14:26
2021년 12월 30일 14시 26분
입력
2021-12-30 14:25
2021년 12월 30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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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마이애미와 샌안토니오 경기가 연기됐다.(NBA 트위터 캡처)© 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NBA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두 팀은 당초 이날 AT&T 센터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또 발목을 잡았다.
근래 부상자가 많이 발생한 마이애미에 설상가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코로나19 보건 안전 프로토콜에 따라 몇몇 선수들의 합류가 불발되면서 경기에 뛸 선수 구성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사무국은 연기 결정을 내렸다.
ESPN에 따르면 NBA에는 지난 29일 기준 총 119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프로토콜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 및 코칭스태프까지 더하면 숫자는 더욱 늘어난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연기되는 경기가 많아지자 사무국은 리그 파행을 막기 위해 코로나19 확진 선수들의 격리 기간을 5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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