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홍빈 대장 장례 8월 4∼8일 ‘산악인장으로’
뉴시스
입력
2021-07-28 16:03
2021년 7월 28일 1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염주체육관서, 대한산악연맹·광주시 산악연맹 주관
열 손가락이 없는 장애를 딛고 8000m급 봉우리 14좌를 완등하고 브로드피크에서 실종된 장애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에 대한 장례가 산악인장(葬)으로 치러진다.
김홍빈 브로드피크 원정대 광주시 사고수습대책위원회(위원장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는 28일 광주시청에서 3차 회의를 열고 김홍빈 대장의 장례를 산악인장으로 치르기로 최종 결정했다.
대책위는 “김홍빈 대장의 장례는 우리나라 대표 산악인인 그의 업적을 기리고, 가족의 뜻을 반영해 국내 대표 산악단체인 대한산악연맹과 광주시산악연맹이 공동주관하는 산악인장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장례위원장은 손중호 대한산악연맹 회장이 맡고, 장례위원은 대한산악연맹과 광주시산악연맹에서 현재 구성 중이다.
앞서 장례지원 실무지원단은 지난 27일 광주시와 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시산악연맹, ㈔김홍빈과 희망만들기, 광주전남산악연맹 등 6개 단체로 구성됐다.
장례 기간은 오는 8월4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이며 분향소는 염주종합체육관 1층 로비에 마련된다. 영결식은 8일 오전 10시 거행된다.
대책위는 장례기간동안 각 기관별 홈페이지에 별도 ‘사이버 추모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김 대장의 등반 업적을 기억하기 위한 체육훈장 청룡장 추서도 검토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이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을 하면 검토 뒤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훈격 결정과 공적 심사를 거쳐 대통령이 재가한다.
그동안 체육훈장 청룡장은 세계 9번째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엄홍길 대장을 비롯해 고(故) 김창호 산악인, 김미곤 산악인이 받았다.
김 대장은 1991년에는 북미 매킨리(6194m) 단독 경량 등반을 하다 손에 동상을 입어 열손가락을 모두 잃었지만 30년만인 지난 18일 브로드피크 정상에 올라 장애인 최초로 8000m급 봉우리 14좌 완등 기록을 세웠다.
또 2009년에는 남극 빈슨매시프(4897m)등정에 성공하면서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 기록도 갖고 있다.
한편 김홍빈 대장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오후 4시58분께 브로드피크 완등 소식을 전한 뒤 하산을 하던 중 19일 자정께 해발 7900m지점에서 1차 조난됐다.
조난 지점에서 버틴 김 대장은 같은날 오전 5시55분께 위성전화로 구조 요청을 했으며 오전 11시께 러시아 구조대가 발견하고 끌어올렸지만 끝내 실패하면서 추락, 실종됐다.
이후 구조헬기가 지난 25일 실종 추정 지점(7400m)을 6차례 돌면서 수색했으나 육안으로 찾지 못했고, 구조 헬기가 촬영한 영상을 판독한 결과로도 김 대장을 찾지 못하자 지난 26일 가족의 요청으로 수색이 중단됐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4
청사에 ‘구청장 전용 쑥뜸방’ 만든 부산 북구청장
5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6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7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8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9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10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4
청사에 ‘구청장 전용 쑥뜸방’ 만든 부산 북구청장
5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6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7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8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9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10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이스라엘, 2월1일 이집트와의 라파 검문소 2년만에 재개방
식습관이 암 위험에 미치는 영향? “생각보다 크다”[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