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올스타전 유니폼 경매, 벌써 1억2500만원 돌파

뉴시스 입력 2021-07-15 17:38수정 2021-07-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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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내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 열풍이 경매로 이어지고 있다.

MLB 공식 경매 사이트인 MLB 옥션에 올라온 오타니의 2021 올스타전 유니폼은 15일 오후 5시(한국시간) 현재 11만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 돈으로 무려 1억2560만원이나 된다.

오타니의 유니폼이 경매에 등장한 것은 14일 오전 9시. 불과 하루 만에 가격이 1억원을 훌쩍 넘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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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하루 전 치러진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 겸 1번타자로 나섰다. MLB 올스타전이 시작된 이래 한 선수가 선발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맡은 것은 오타니가 처음이다.

MVP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돌아갔지만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는 오타니였다.

다른 선수들 경매 진행 속도를 보면 오타니의 인기를 단번에 체감할 수 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니폼 거래액은 2510달러(약 286만원), 게레로 주니어의 유니폼은 1010달러(약 115만원)로 오타니에 크게 못 미친다.

이번 경매는 22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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