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뉴시스|스포츠

한국,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UAE·이라크 등과 한 조

입력 2021-07-01 16:31업데이트 2021-07-01 16:42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 제외 A조 5개국 모두 중동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험난한 최종예선 대진표를 받았다.

한국은 1일 오후 4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프 아시아축구연맹(AFC) 하우스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 추첨에서 이란, UAE,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과 A조에 묶였다.

일단 접근성이 좋지 않다.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5개팀은 모두 중동 국가다. 그동안 중동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던 한국은 쉽지 않은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경계대상 1호는 역시 이란이다. 1번 포트였던 이란은 아시아 최강국으로 분류된다. 역대 전적에서도 13승9무9패로 한국에 앞선다. 한국은 2011년 1월 아시안컵 8강전(1-0) 이후 이란전 6경기에서 2무4패로 부진했다.

내심 한국이 기대했던 중국, 오만, 베트남 등은 모두 B조로 넘어갔다.

B조는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오만, 베트남이 경합을 벌인다.

최종예선에서는 월드컵 2차예선을 통과한 12개국이 2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총 4.5장의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각조 상위 2개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3위팀끼리 대결해 이긴 팀이 대륙별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서울=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스포츠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