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유신고와 K-POP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K-POP고의 내야 땅볼 때 유신고 유격수 정원영이 1루주자를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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