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혼다 LPGA 타일랜드 3위로 마감

뉴시스 입력 2021-05-09 19:37수정 2021-05-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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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3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양희영은 9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쳐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친 양희영은 유소연(31)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희영은 타이틀 방어에 도전했지만,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양희영은 혼타 타일랜드에서만 3차례 우승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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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은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낚아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11번째 LPGA 투어 우승이다.

최운정(31)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쳐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전인지(27)는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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