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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백호, 개인 통산 500안타…역대 최연소 2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29 19:42
2021년 4월 29일 19시 42분
입력
2021-04-29 19:40
2021년 4월 29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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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의 강백호(22)가 KBO리그 역대 두 번째 최연소로 개인 통산 500안타를 달성했다.
강백호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강백호의 개인 통산 500번째 안타다.
만 21세 9개월인 강백호는 KBO리그 최연소 통산 500안타 2위 기록을 작성했다.
최연소 500안타 기록은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가 보유하고 있다. 이정후는 만 21세 2일인 2019년 8월 22일 고척 KIA 타이거즈전에서 통산 500안타를 채웠다.
이정후는 369경기만에 500안타를, 강백호는 405경기만에 500안타를 써냈다.
최연소 500안타 부문 3위는 은퇴한 이승엽(21세 10개월 14일)이고, 4위는 LG 트윈스의 김현수(22세 5개월 7일)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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