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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첼시, FA컵 결승 진출…맨시티 4관왕 도전 좌절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18 14:07
2021년 4월 18일 14시 07분
입력
2021-04-18 14:05
2021년 4월 18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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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FC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 오르며 맨체스터 시티의 시즌 4관왕 도전에 제동을 걸었다.
첼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0~2021 FA컵 준결승에서 지예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FA컵 결승에서 아스날의 벽을 넘지 못했던 첼시는 2017~2018시즌 이후 세 시즌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게 됐다.
시즌 4관왕을 기대했던 맨시티의 기대는 물거품이 됐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승점 74로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3)에 크게 앞선 단독 선두 맨시티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이날 패하지 않았다면 FA컵까지 최대 4개 대회 우승을 노릴 수 있었다.
첼시는 0-0으로 팽팽한 후반 10분 지예흐가 티모 베르너의 패스를 선제골로 연결했고,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잘 지켰다.
첼시는 19일 열리는 레스터시티-사우샘프턴의 준결승 승자와 정상을 다툰다.
한편, 맨시티 공격의 핵심 케빈 더 브라위너는 후반 초반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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