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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예림-이시형, 회장배 랭킹대회 남녀부 우승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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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19:49
2021년 3월 14일 19시 49분
입력
2021-03-14 19:47
2021년 3월 14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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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여자싱글 김예림(수리고)과 남자싱글 이시형(고려대)이 우승했다.
김예림은 14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2.78점, 예술점수(PCS) 66.16점으로 합계 138.94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7.95점을 얻은 김예림은 총점 209.23점으로 2위 유영(수리고·199.06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3위는 총점 195.92점을 기록한 윤아선(광동중)이 차지했다.
김예림은 지난달 26일 제75회 전국 남녀 종합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스웨덴 스톡홀름(22~28일)에서 개최하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티켓을 따냈다.
이어 랭킹대회에서도 정상에 서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남자부에선 차준환(고려대)이 이시형이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차준환은 김예림과 함께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선다.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77.95점)에서 1위에 올랐으나,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47.24점을 기록, 총점 224.20점으로 이시형(241.58점)에 뒤지며 역전을 허용했다.
3위는 총점 190.62점을 획득한 이재근(도장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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