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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트넘 케인, 설연휴 마지막 날 손흥민과 다시 골사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03 07:19
2021년 2월 3일 07시 19분
입력
2021-02-03 03:00
2021년 2월 3일 03시 00분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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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리버풀전 발목 부상 교체
모리뉴 “2주 후면 괜찮아질 것”
14일 선두 맨시티전 출전 예상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손흥민(29)의 파트너이자 토트넘의 주축 해리 케인(28·사진)이 2주 내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르면 14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인 맨체스터 시티와의 방문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케인은 지난달 28일 EPL 20라운드 리버풀전에서 전반 13분 티아고 알칸타라(30)에게 거친 태클을 당하며 넘어진 뒤 발목 고통을 호소했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당시 현지 언론들은 케인이 최대 6주 결장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2일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을 통해 “케인의 다친 발목 부위에 대해 정밀 검사를 했고, 회복 상태가 아주 빠르다”며 “케인이 2주 정도만 있으면 발목이 괜찮아질 거라고 한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케인이 결장하는 동안 1일 브라이턴전에서 0-1로 졌다. 파트너 없는 손흥민도 제대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손흥민은 12골 6도움, 케인은 12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의 34골 가운데 24골이 손흥민과 케인에게서 나왔다.
김정훈 기자 hun@donga.com
#토트넘
#케인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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