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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네크 전 프랑스 감독, 낭트 지휘봉…10년 만에 복귀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7 12:13
2020년 12월 27일 12시 13분
입력
2020-12-27 11:39
2020년 12월 27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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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국제축구연맹(FIFA) 독일월드컵 준우승을 이끌었던 레몽 도메네크(68) 프랑스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10년 만에 현장으로 복귀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낭트는 27일(한국시간) 새 사령탑에 도메네크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2019~2020시즌 리그 20개 팀 중 16위(승점 15)에 그친 낭트는 최근 크리스티앙 구르퀴프 감독을 경질하고 도메네크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도메네크 감독이 클럽팀을 이끄는 건 1993년 올림피크 리옹 이후 무려 27년 만이다.
프랑스 출신인 도메네크 감독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이끈 바 있다.
그는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에선 조별리그 탈락(1무2패)한 뒤 물러났다.
도메네크 감독은 대표팀 시절 선수 선발과 기용에 주술의 힘을 빌리는 등 기행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또 월드컵 대회 기간에도 선수들이 경기 출전을 거부하는 등 선수단 장악에도 실패했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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