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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부상으로 유로파리그 결장…손흥민 역할 ↑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03 13:29
2020년 12월 3일 13시 29분
입력
2020-12-03 13:28
2020년 12월 3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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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5차전에 결장한다. 손흥민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토트넘은 오는 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LASK 린츠(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케인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의 부상 부위와 정도에 대해선 밝히지 않겠지만 LASK 린츠와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아스널과의 리그 경기에 나설 것 같다”고 했다.
손흥민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 휴식 혹은 후반 교체 투입이 예상됐으나 케인이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공격 자원 비니시우스도 출전이 불투명해 손흥민의 원톱 출격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3승1패(승점 9)로 선두 앤트워프(벨기에·승점 9)와 승점은 같지만 상대 전적에서 뒤져 조 2위다.
3위 린츠(승점 6)를 꺾으면 남은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별리그를 통과를 확정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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