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개월 만에 골 맛 …EPL 9호골로 득점 단독 선두

뉴스1 입력 2020-11-22 07:15수정 2020-11-2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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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약 1개월 만에 골 맛을 보면서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호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0-21 EPL 9라운드에서 선제 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0-0으로 팽팡하던 전반 5분 탕귀 은돔벨레의 도움을 받아 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상대 수비 뒤 공간을 침투 한 뒤 은돔벨레의 침투패스를 잡아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27일 번리와의 경기에서 득점 후 약 1개월 만에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 소속으로 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경기에서 골이 없던 손흥민이 5경기 만에 기록한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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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골로 손흥민은 올 시즌 EPL 9호골을 신고, 제이비 바디(레스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이상 8골)을 제치고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더불어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1번째 득점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득점으로 전반 10분 현재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토트넘이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리그 선두에 오르게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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