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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MLB노조, 추신수 등 FA 자격 얻은 147명 공개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29 10:07
2020년 10월 29일 10시 07분
입력
2020-10-29 10:06
2020년 10월 29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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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지명타자 중 WAR 순위 7번째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가 한국인 타자 추신수(38)가 포함된 자유계약선수(FA) 명단을 29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FA 자격을 얻은 메이저리그 선수는 모두 147명이다.
올해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이 끝난 추신수도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내년에도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
MLB닷컴은 FA가 되는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분류, 팬그래프의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에 따라 정리하면서 지명타자 중 일곱 번째로 추신수의 이름을 적었다. 추신수의 WAR은 1.6이다.
올해 33경기에서 타율 0.236, 5홈런 15타점 13득점 6도루를 기록한 추신수는 통산 1652경기 타율 0.275,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157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지명타자 중 넬슨 크루스가 WAR 6.2로 가장 먼저 언급됐고, 마르셀 오수나(WAR 5.0), 하위 켄드릭(WAR 2.6), 에드윈 엔카나시온(WAR 2.2), J,D 마르티네스(WAR 2.2), 브래드 밀러(WAR 2.0)가 뒤를 이었다.
한편, FA 선수가 가장 많은 팀은 뉴욕 메츠로 총 11명이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10명,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9명으로 뒤를 잇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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