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또 침묵… 토트넘은 역전승

정윤철 기자 입력 2020-09-19 03:00수정 2020-09-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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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2차 예선 통과
‘슈퍼 소니’ 손흥민(28·사진)이 풀타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을 통과했다.

토트넘은 18일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서 열린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불가리아)와의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2차 예선에서 2-1로 이겼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좌우를 활발히 오가며 2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토트넘은 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플로브디프의 게오르기 민체프에게 헤더로 선제골을 내줬다. 파상공세를 펼치던 토트넘은 후반 36분 해리 케인이 상대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플로브디프는 핸드볼 반칙을 한 선수 등 2명이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토트넘은 후반 41분 탕기 은돔벨레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3차 예선과 플레이오프를 통과해야 유로파리그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프리시즌에 절정의 골 감각(4경기 4골)을 과시했던 손흥민은 에버턴과의 EPL 개막전(0-1 토트넘 패)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포가 침묵했다. 손흥민은 20일 오후 8시(한국 시간) 사우샘프턴과의 EPL 2라운드에서 시즌 첫 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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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철 기자 trigger@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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