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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 2R 단독 2위…전인지 공동 5위
뉴스1
입력
2020-09-12 11:24
2020년 9월 12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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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30·NH투자증권)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310만달러) 둘째 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미림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이미림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 넬리 코다(미국·11언더파 133타)를 2타 차로 추격 중이다.
2014년 이미림은 LPGA투어에 진출한 이미림은 LPGA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이미림은 2017년 3월 KIA 클래식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통산 4번째이자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린다.
이미림은 전반 9홀에서 버디 3개를 잡으며 상승세를 탔다. 후반 라운드도 10번홀(파3) 버디로 시작했다. 이후 14번홀(파3), 16번홀(파4), 18번홀(파5) 등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이날 경기한 선수 중 최저 타수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던 전인지(26·KB금융그룹)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김세영(27·미래에셋)과 이미향(27·볼빅)은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7위를 마크했다. 10개월 만에 LPGA투어에 복귀한 박성현(27·솔레어)은 2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 공동 31위가 됐다.
‘골프여제’ 박인비(32·KB금융그룹)는 2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치며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 공동 52위로 컷통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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