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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생애 첫 알바트로스 ‘기염’…KLPGA 통산 7번째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11 12:44
2020년 7월 11일 12시 44분
입력
2020-07-11 12:43
2020년 7월 11일 1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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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24)이 생애 첫 알바트로스를 잡아냈다.
이정은은 11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10억원) 1라운드 5번홀(파5)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208.8야드가 남은 상황에서 이정은이 친 두 번째 샷은 그림 같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알바트로스를 확인한 이정은은 믿기지 않는 듯한 표정으로 기뻐했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다.
홀인원보다 기록하기 어려운 것이 알바트로스다. 파5홀에서 두 번만에 공을 넣는 것은 정교한 샷과 함께 상당한 운도 필요하다.
KLPGA 투어에서 알바트로스가 나온 것은 7번째다.
또한 지난해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전우리가 기록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알바트로스가 나왔다.
알바트로스로 한 홀에서 3타를 줄인 이정은은 낮 12시 30분 현재 단숨에 공동 4위로 뛰어 올랐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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