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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억원’ 손흥민 > ‘788억원’ 호날두…몸값 역전
뉴시스
입력
2020-04-26 07:05
2020년 4월 26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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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세계 공격수 중 18위…호날두는 22위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스타 손흥민(28)의 몸값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의 몸값을 넘었다.
유럽 이적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는 최근 4월 전 세계 선수 시장 가치를 평가하면서 손흥민의 몸값을 6400만 유로(약 852억원)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대유행으로 시장가치가 8000만 유로(약 1067억원)에서 200억원 가까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톱 클래스 수준을 유지했다.
전 세계 공격수 순위로 따지면 로멜루 루카쿠(17위)에 이어 18위다.
손흥민은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등과 공동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의 몸값은 6000만 유로(약 788억원)으로 손흥민보다 낮게 평가됐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함께 세계 축구계를 양분해왔지만, 적지 않은 나이로 시장가치에서 평가가 하락했다.
메시는 1억1200만 유로(약 1491억원)로 공격수 부문 8위에 랭크됐다.
전 세계 공격수 시장가치 톱20에서 아시아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했다.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한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로 1억8000만 유로(약 2390억원)을 기록했고, 2위는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1억2800만 유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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