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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골 기록 마감’ 호날두, 최다 슈팅·최저 평점 굴욕
뉴스1
입력
2020-02-27 09:13
2020년 2월 27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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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가장 많은 슈팅을 때리고도 가장 낮은 평점을 받았다.
호날두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 파르크올랭피크 리오네에서 열린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리옹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경기 결과는 유벤투스의 0-1패배. 호날두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4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그러나 위협적인 장면은 없었다. 4개 중 2개는 크로스가 골키퍼에게 잡힌 것이었고, 프리킥을 포함한 나머지 슈팅 2개는 골문을 벗어났다.
이날 경기 전까지 호날두는 세리에A에서 11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상승세에 있었다. 그러나 이날은 무득점으로 침묵하며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경기 후 축구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호날두에게 평점 6.0점을 부여했다. 결승골을 허용한 유벤투스 골키퍼 슈체스니와 함께 출전 선수 중 최저 평점이다.
전반 31분 결승골을 터뜨린 리옹의 미드필더 루카스 투사르가 8.2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리옹의 왼쪽 측면 미드필더 호셈 아우아르는 평점 7.7점과 함께 UEFA 선정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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