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콤팩트뉴스] 추신수·최지만, MLB 시범경기 결장…배지환은 데뷔 첫 안타

최익래 기자 입력 2020-02-26 15:49수정 2020-02-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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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추추 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가 잠시 쉬어간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캔자스시티전에 결장했다. CBS스포츠는 “추신수는 옆구리 근육 긴장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며 “구단은 예방 차원 조치라고 공지했다. 개막 준비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2014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와 맺은 7년 1억3000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 해다.

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최지만(29·탬파베이)도 볼티모어와 시범경기에서 휴식을 취했다. 최지만은 이날 전까지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바 있다. 주전 1루수 최지만을 대신해 선발로 나선 호세 마르티네스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고전했다. 탬파베이는 미카엘 페레스의 3점포 등을 묶어 15-2로 승리했다.

배지환.


반면 배지환(21·피츠버그)은 필라델피아와 시범경기에 6회 대수비로 출장, 7회 1사 1루 첫타석에서 중월 2루타를 때려냈다. 9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2018년 입단해 앞선 2년간 시범경기 2경기 출장에 그쳤던 배지환은 올해만 2경기에 모습을 보였다. 24일 경기에서 2타석 2사사구를 기록했던 배지환은 이날 3년 만에 첫 안타를 신고했다.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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