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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 눈치싸움…‘3선발 공개’ 류중일 vs ‘감추기’ 장정석
뉴스1
입력
2019-10-05 15:49
2019년 10월 5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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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왼) LG 감독과 장정석 키움 감독.© 뉴스1
사령탑들의 눈치싸움이 관심을 모았다.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과 장정석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상반된 자세를 보였다.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5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지하 1층 아마추어야구 기념관에서 개최됐다.
LG에서는 류중일 감독과 김현수, 차우찬이 참석했다. 키움에서는 장정석 감독과 함께 오주원, 이정후가 출사표를 던졌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1차전 선발투수 공개의 시간. 장정석 감독이 먼저 “제이크 브리검”이라며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도 1선발 역할을 잘해줬다. 올 시즌은 부상이 몇 차례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줬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발표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류중일 감독은 “1차전 선발은 타일러 윌슨”이라며 “2차전은 차우찬, 3차전은 케이시 켈리다. 아시다시피 윌슨 선수가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이 3명으로 끝내도록 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장정석 감독은 류중일 감독처럼 2,3차전 선발을 공개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똑같이 하면 재미없으니까 숨기겠다”며 “다들 예상은 하실 것이다. 선수들에게도 통보를 해놨다. 하지만 일단 여기서는 감추도록 하겠다”고 발을 뺐다.
장정석 감독의 말처럼 키움의 2,3차전 선발투수도 예상이 어렵지 않다. 2차전은 에릭 요키시, 3차전은 최원태가 유력하다.
그럼에도 장정석 감독이 공개를 꺼린 이유는 최대한 상대에게 혼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키움은 LG와 선발진 상황이 조금 다르다.
LG는 1~3선발이 확실하다. 순서 역시 지난 3일 NC 다이노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켈리가 선발로 6⅔이닝, 차우찬이 구원으로 1⅓이닝을 소화했기 때문에 윌슨-차우찬-켈리로 정하는 데 별다른 변수가 없다.
반대로 키움은 1차전 선발 브리검에 이어 2,3차전 선발투수의 순서를 여러조합으로 결정할 수 있다. 최원태를 먼저 쓰고 요키시를 3차전에 내는 것, 최원태를 대신해 이승호를 투입하는 것 등이 가능하다.
류중일 감독은 “(2,3차전 선발도) 발표하시라”며 옆자리에서 장정석 감독을 부추겼지만 장정석 감독은 흔들리지 않았다. 사령탑들의 눈치싸움, 지략대결은 이미 시작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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