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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21득점’ 한국 여자농구, 인도 잡고 아시아컵 2연승
뉴스1
입력
2019-09-26 08:23
2019년 9월 26일 0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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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 진안이 25일 인도와의 FIBA 아시아컵 A조 예선 2차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인도를 대파하고 아시아컵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25일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A조 예선 2차전에서 인도에 97-62로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대만에 이어 인도까지 제압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26일 한국은 일본(2승무패)과 A조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한국은 7명의 선수가 두 자릿 수 득점에 성공하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진안은 21득점 9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고 배혜윤은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1쿼터를 20-22로 2점 뒤진 한국은 2쿼터들어 승부를 뒤집었다. 구슬의 3점슛으로 역전한 뒤 인도를 28점에 묶어 놓고 마지막 5분 동안 단 1점도 주지 않았다. 그사이 한국은 15점을 몰아치며 44-28, 16점 차 리드를 잡고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후반에도 꾸준히 격차를 벌리면서 인도를 35점차로 완파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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