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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정우영 결장, 백승호는 독일 무대 데뷔
뉴시스
입력
2019-09-16 08:57
2019년 9월 16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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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과 정우영이 휴식을 취한 프라이부르크가 호펜하임 원정에서 승리를 챙겼다.
프라이부르크는 15일 밤(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위해 대표팀에 소집됐던 권창훈은 복귀 후 첫 경기인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부름을 받지 못했다. 같은 기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에 합류했던 정우영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11분 크리스티안 귄터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38분에는 야닉 하베러의 추가골로 2-0을 만들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4분 한 골을 보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지난 시즌 34경기에서 8승에 그쳤던 프라이부르크는 초반 4경기에서 3승을 챙기며 돌풍을 지속했다. 승점 9(3승1패)로 리그 전체 3위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분데스리가2(2부리그) 다름슈타트로 옮긴 백승호는 데뷔전을 치렀다. 백승호는 뉘른베르크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 백승호는 60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안정적인 공 처리와 날카로운 패스들로 허리 싸움에 힘을 보탰다. 두 팀은 6골을 주고받는 혈투 끝에 3-3으로 비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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