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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영향에 7일 잠실·수원 2경기 취소… 강풍으로는 5년만
뉴스1
업데이트
2019-09-07 17:18
2019년 9월 7일 17시 18분
입력
2019-09-07 17:17
2019년 9월 7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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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잠실 수원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뉴스1 © News1
강한 바람을 동반한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서울 잠실과 수원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LG 트윈스(잠실), SK 와이번스-KT 위즈(수원) 경기가 강풍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전국이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접어든 가운데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는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프로야구 경기가 강풍으로 취소된 것은 지난 2018년 3월20일 사직 롯데-KIA전 시범경기 이후 처음이다. 정규시즌만 한해서는 2014년 8월4일 광주 KIA-삼성전 이후 5년만이다.
SK-KT의 수원 경기는 오는 9월24일 예비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두산-LG전은 추후 재편성된다.
이날 선발투수로 문승원(SK)-라울 알칸타라(KT)를 예고했던 양팀은 8일 맞대결에서는 앙헬 산체스(SK)와 윌리엄 쿠에바스(KT)로 선발투수를 교체했다.
LG 역시 8일 경기에 선발투수로 차우찬 대신 케이시 켈리를 예고했다. 맞대결하는 두산은 7일 예고한 이용찬을 그대로 투입한다.
대전 한화-롯데전, 광주 KIA-키움전, 대구 삼성-NC전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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