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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감독으로 컴백…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06 14:41
2019년 9월 6일 14시 41분
입력
2019-09-06 14:40
2019년 9월 6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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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축구스타 디에고 마라도나(59)가 감독으로 돌아온다.
아르헨티나 1부리그 힘나시아 라플라타는 6일(한국시간) 마라도나를 새 사령탑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다.
지난 6월 무릎 수술을 이유로 멕시코 클럽 도라도스 데 시날로아 지휘봉을 내려놓은 마라도나는 3개월 만에 새 직장을 찾았다.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다. 역대 최고 선수를 논할 때면 펠레(79·브라질)와 함께 늘 거명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1986 멕시코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마라도나는 은퇴 후인 1994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8년부터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끌며 2010 남아공월드컵을 경험했다. 이후 알 와슬(UAE) 등에서 감독직을 이어갔지만 뚜렷한 족적을 남기진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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