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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여고 정호영, 전체 1순위 프로배구 KGC행
동아일보
입력
2019-09-05 03:00
2019년 9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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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에 출전했던 정호영(선명여고·사진)이 4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 2019∼2020시즌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키 190cm로 레프트와 라이트, 센터 등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정호영은 올해 남녀 종별선수권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등 여고부 최대어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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